2019년 1월 27일 일요일

넷플릭스를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휴일에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

요즘 신세계로 사용하는 것이 넷플렉스 계정입니다. 집에 TV가 없지만 노트북이나 피씨를 통해 미드나 한국 드라마, 영화를 마음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이전에 DVD를 수집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대세가 유튜브나 스트리밍으로 넘어가서 정말 편하긴 하네요. 음악은 멜론이나 애플뮤직으로 듣고 영화는 대동단결해서 넷플렉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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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 행사가 5월 20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치고 나면 온라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저도 주말에 볼 생각입니다. 올해는 등록을 해야 전체 세션을 볼 수 있네요.  마소의 코파일럿 + PC에 대한 소개 영상입니다. 맥북과의 경쟁을 통해서 더 좋은 제품들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