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9일 토요일

싱가포르 가족여행에서 본 차이나타운과 클럭키의 야경 #8

유명 관광지보다는 사람 사는 곳에 기는 것이 더 여행의 재미가 있다고 봅니다. 방콕에 카오산로드와 같은 여행자들의 거리가 싱가포르는 차이나타운역 근처가 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클럭키에서 본 환상적인 리버뷰의 야경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인재들의 ‘탈 공대’로 무너져가는 이공계 🤖한국 과학기술의 현주소ㅣ KBS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 2부 의대에 미친 한국

  대부분의 내용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ㅎㅎ 공대가 인기가 있었던 것은 80년대와 90년대 였던 것 같습니다. IMF위기를 겪고 나서 지금처럼 의대로 방향이 바뀌었네요. 한국은 AI분야에서 보면 참으로 척박한 땅입니다. 거의 기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