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광화문을 방문한 것 같습니다. MCT로써 26년 이상을 활동하니 감개무량합니다. 사실 2000년 초기에는 MCT가 10명에서 20명정도만 활동을 해서 늘 MOC(공인 교육 교재)를 끼고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치열한 20대와 30대, 40대를 보내고 후배 강사님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고인물들은 이제 좀 물러가고 새로운 물결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참석을 못한 분들이 있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새로 합류하신 신입 강사님들의 열정과 강의력을 보면서 늘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늘 변합니다. 공부는 늘 해야 합니다. ㅎㅎ 그럼에도 이제는 노안도 심해지고 체력도 떨어져서 허덕이면서 따라가고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로, 애플의 기술로 26년 이상을 먹고 사니 참 감사한 것이 많습니다. 주변에 하이퍼포머로 살아가는 강사님들이 많아서 늘 배우고 있습니다. HelloAI를 운영하고 있는 김영욱대표님은 같은 교회 출신입니다. 이제는 거대한 1인 스타트업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분인데 제가 멘토로 삼고 있는 분입니다. 다른 강사들의 강사라고 불리는 탁월한 강의력을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어제 저를 멘토삼고 싶다고 하셔서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책을 50권이상 번역하시고 집필을 하신 김도균강사님도 대단합니다. 후배 강사님이지만 제가 늘 배우는 이정구강사님도 강의를 잘 하시네요. 오랜 시간 강의를 하면서 자리를 지키고 계신 이현정강사님도 뵙고, 오랜만에 뵌 홍성욱강사님과도 수다를 떨었네요. 새로 강의를 시작한 김누리 강사님과도 대화를 많이 했네요. 주변에 멋진 강사님들이 많아서 제가 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강사의 삶을 사는 것을 불가능했을 겁니다.
늦게 모임 신청을 해도 잘 받아두신 유승호부장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임 후에 애슐리 퀀즈에서의 식사와 네트워킹도 참 즐거웠습니다. 선물도 많이 받고 즐거운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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