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2022년 12월 9일 금요일

GPT 3.5에 해당되는 챗API를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인공지능의 발전이 하루가 다르게 결과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아래와 같이 대화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채팅을 해보면 정확한 답이 아닌 것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놀랍기는 합니다. ㅎㅎ 




https://chat.openai.com/chat

2022년 12월 4일 일요일

세대간의 갈등에는 서로엔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세대별로 다른 경험치가 가치관을 갈랐다 (ft. 송길영 부사장)

가끔씩 보고 있는 삼프로TV에 송길영 부사장님이 나왔습니다. 
이 분이 나오는 코너는 늘 보고 있습니다. ^^ 세대간의 갈등이 왜 문제가 되었는지 잘 풀어주고 있습니다.
저도 꼰대가 되는 나이여서 늘 경청하려고 합니다. ㅎㅎ

영상을 보면서 정리한 내용들입니다. 

관계가 풍요로워진 것이다.
예전에는 조직에 올인을 했기 때문에 관계에 집착을 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비슷하다.

요즘은 신입사원들이 반은 나간다고 생각을 한다.
문제가 있으니 나가는 것이다.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ㅎㅎ
새로운 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졌다.
사회적 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맥락이 있다.

부탁인가, 논의인가?, 질타인가? 큰 간극이 보인다.
한국사회가 거친 것이 아닌 논리적인 사회로 가고 있다.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지금은 정말 좋아진 사회이다. 우리 때는 맞았어…
기준점이 다르다. 표현이 너무 거칠다.
10년전에는 개인주의가 문제라는 기사가 많았다.
지금은 개인주의가 나쁜 것이 아니다.

사무실에서 영상을 틀고 일하는 직원을 어떻게 해야하나?
유튜브를 듣다라는 것이 많이 나왔다.
글을 쓸 때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쓰는 것이 루틴화 되어 있다.
펜데믹에서 최적의 환경을 만든 사람들이 많다.
왜 안되는 것인가? 성과는 결과로 나오는 것이다.
보기 싫어서 규칙이 만들어진 것은 아닌가?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 질문을 받았다. ㅎㅎ
지금은 멀티플 스크린까지 나왔다. ㅎㅎ
집에서 일을 하면 안되나?
일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으로 환원이 된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 커리어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회사보다 내가 더 오래 살 수 있다.

3년만 있으니 그 안에 보상을 받으려고 한다.
지금은 고생해… 이해를 못한다.
입장이 다르다.

가운데 연통이 기억이 난다. 갈탄, 나무…. ㅋㅋㅋㅋ
1분단부터 바로 매주 이동을 했다. 너무 추워서…
콩나물 시루에서 자란 세대… 70명에 15반 정도 되었다.
지금은 20명이 안된다.

학습이 아닌 노동을 했다. ㅎㅎ
요즘은 학교에 로봇 청소기가 있다.
삶의 기준이 더 올라갔다.
양쪽에서 다 봐야 한다.

이 분들의 경험이 다양하고… 사고의 체계가 다양하다.

60년대는 출생률이 6이였다. ㅎㅎ
70년대는 4.5였다.
가족 구성원들이 많았다. 하나의 작은 사회였다.
3대 가족이 아닌 2대 가족으로 바뀌었다. 산업화와 도시화가 일어났다.
생각이 변화된다.

근로시간의 문제가 있었다. 농사를 지으면 가족들과 같이 있는데, 이제는 출퇴근을 한다.
사는 곳과 일하는 것이 분리가 되었다. 산업화의 시대

어렸을 때 고생했다는 기억이 남아있다.
내가 살 수 있는 것에 주택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집에 가라고 하면 서운해한다.

연공서열성이 한국은 높은편이다.

이제는 끈끈한 관계가 아니다.
이미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고 잇다.

지금은 관계가 풍요로워졌다. 팔로우의 숫자…
이전에는 조직에 올인을 했다.

각자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상대에서 잘 대해주어야 한다.
거칠었던 세대이다.

왜 싸우는가? 겁이 나서 그렇다. 상대에 대한 두려움….
우리는 친절해야 한다. 갈등이 필연적이 된다.
두렵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서로를 알아야 한다. 인식의 체계가 다르다.
평등함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열정은 보여주면 좋지만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두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연배가 높은 사람들이 태도를 교정해야 한다.



























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인생은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라면 이제는 내가 소속된 직장이 아닌 업의 깊이가 길어지는 시대입니다. 30년을 충분히 탐색을 하고 직업을 구해도 됩니다. 그래서 요즘 신입사원이 참 귀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늘 트렌드를 읽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마인드 마이너라는 직합이 참 부러운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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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개인으로 힘의 방향이 움직이고 있다.

미래의 키워드를 읽을 수 있는…


변화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요즘은 양방향의 토크가 된다. 인터렉션에 익숙해졌다. ㅎㅎ

올해는 Q&A만 하는 강의들이 늘어났다.

이미 사회는 라이브로 움직이고 있다.

소비패턴이 바뀌고 있는지… 남성복의 비중이 넓어지고 있다.

경기가 안좋아져도 이렇게 될지…

나에게 도움이 되면 소비한다.

너무나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삶의 주도성을 얻기 위한 노력으로 보고 있다.

이전에는 선배를 따라가면 되었다. 요즘은 선배가 없다. ㅎㅎ

우리 조직의 향방이 유지될 것 같지가 않다. 글로벌, 스마트함…

조직보다 내가 더 먼저 살길을 찾아야 한다. 주체성.

새로운 형태의 투자, 커리어~~

결국 조직에서 개인으로 힘의 추가 옮겨가고 있다.

이전에는 사내에 등산 동호회가 있었다. ㅎㅎ

할수없이 해야 했던 등산과 족구 ㅎㅎ

체육대회가 사내복지에 해당되는가 ㅎㅎㅎㅎ

자율적인 형태의 포퍼먼스가 더 좋다.

업무를 define할 수 있는가?

이제는 패스트팔로우가 아닌 창의적인 부분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주도성의 문제이다.

남녀, 세대간의 갈등이 많아지고 있다.

그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맥락적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한국은 독특한 나라이다. 최빈국에서 유일하게 단기간에 올라간 나라이다.

변화가 극심하기 때문에 세대간에 긴장이 극심하다.

이제는 출근을 해야지…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나 ㅎㅎ

구성원들은 2년동안 잘 굴러갔는데 왜? ㅎㅎ

왜 다시 나와야하지? 매니저들은 출근을 반겼다.

대면해서 함께 스크럼을 해야 하지 않는가?

사내의 인간관계가 힘들다. 이런 부분이 보인다.

살아온 역사에 상처의 흔적이 있다.

우리때는 결제판이 날라갔다. ㅎㅎ 내 안에 상처가 있다.

부모님이 나랑 나이가 비슷하시네…. ㅎㅎㅎㅎ

수평적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본인이 위에 있다고 믿고 있는 분들이 바뀌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출근이라는 행위가 즐거워진다. ㅎㅎ

자율성을 침해하고 크리에티브한 것을 침해하면 안된다.

우리는 급하다. ㅎㅎ 그런데 투자를 해라

누군가의 인생을 갈아넣어서 한 것이 자랑인가?

지금은 동호회를 하면 안된다. 점심을 왜 같이 먹는가?

그런 조직으로 거처를 옮기고 있다.

블라인드로 데이터가 올라오니 이제는 도표로 데이터가 나오고 있다. ㅎㅎ

이런 수평적인 문화는 되돌릴 수 없는가?

먼저 가는 산업과 늦게 가는 산업이 있기는 하다.

넷플릭스는 완전 자율을 주장하고 있다.

이런 상태는 멈추지 않고 계속 경쟁을 하고 나아갈 것이다.

성과를 내려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크리에이티브해야 한다.

의도적이지 않은 만남이 사실은 도움이 되기도 한다.

많은 연구들이 진행중이다. 온라인이 좋은지 오프라인이 좋은지?

일단은 섞어보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3일은 나와서 일을 하고 2일은 온라인

부모도 미래를 모른다는 것을 인정해라.

그래서 좋은 대학을 가라고 말한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나중에 프로패셔널하게 된다.

인공지능이 좋다 그러면 수학학원을 보내야겠다.

우리 아이를 봐야 한다.

지향점과 관점이 다르다. 누구는 건축물, 오늘, 내년의 성과

삶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더 깊어져야 한다. 앞으로 100년을 산다면

깊어지는 것은 하나의 상수가 된다. 자녀분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관심사와 취미를 관찰하고 전문가들과 상의해야 한다.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 – 좋은 책을 읽고 저자를 만나거나 비슷한 공부를

한 사람들을 만나면 좋다. 그리고 손으로 직접 해본다.

희망과 자질의 차이가 누구나 있다. 타인의 관점이 아닌 나의 관점으로 봐야한다.

성취가 보여도 너무 흥분하지 마라 그냥 가는 것이다. 로버트 드니로

사람들의 욕망

주체성과 주도성에 대한 욕망이 너무 많이 보인다.

나는 누구일까?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끊임없이 추구하고 갈망하고 있다.

허들이 무너지고 있다. 사업을 하고 싶다면 다 준비가 되어 있다. ㅎㅎ

네카라쿠배당토가 만들어지는 문화가 있다.

창의적인것? 어떻게 얻을 것인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과의 갭을 줄이는 것이다.

여러개의 허들이 있을 것이다.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답이면 답이 아닐 것이다. 이미 나왔을 것이다.

그러면 필요한 것은 공부이다.

정규교육을 받으면 거인의 어깨에 올라갈 수 있다.

입말과 글말이 같은 사람이다. ㅎㅎ

글을 쓰는 경우 말을 하고 정리하는 경우도 있다. 양쪽을 다 쓰고 있다.

생각의 전개를 달리하고 싶었다.

똑같이 하는 것은 성에 차지 않는다. ㅎㅎ

고민했던 것을 물어보기 때문에 답을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답을 하지 못한다.

미모라는 것이 처음에는 중요하지만 나중에는 성정이 더 중요하다.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라는 책이 나왔다.

장성이 될 가능성이 있는 자질이 있는 사람이 있다.

탐색을 어디까지 할 것인가?

10일이면 가능치를 볼 수 있는가? 전체 주어진 기간에 1/3을 주면 충분히 탐색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인생이 길다~~

100세 시대라면 30년은 탐색의 기간이다. 신입사원이 30세가 되고 있다.

템포가 길어지고 있다. 몇살인지 알 수 없다. 칠순인데 사십대로 보인다.

50,60대에게 새로운 것을 가르치는 채널이 생기고 있다.

찾아보는 일을 더 해본다. 간접경험이 더 늘어나고 있다. 가슴이 뛴다.

한번 가볼까? 말을 들어보고 그러면 숏컷이 생긴다. 더 많은 시도가 생기고 있다.

처음으로 현생 인류에 이런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

축복받은 세대라고 할 수 있다.


Q&A만으로 강의를 하는데 엄청 깊은 질문들이 나온다. ㅎㅎ

닌텐도로 게임을 하는데 패드로 게임을 하고 있다. 변화가 빠르다.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고 15세가 말하고 있다. 생각이 싶은 분들이 많다.

깊이 있는 질문들이 나오면 시너지가 나온다.

50대가 제2의 인생에 대한 플랜을 세우고 있다. ㅎㅎ 가능하다.

기업들이 5년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에자일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비전만

제시를 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디파인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변화를 직시하고 내적 가치를 어떻게 만들지를 고민한다.

어느 회사를 다니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원래 어렵다.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wy6rLCD8ZFU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메타의 메타퀘스트 프로 AR게임 영상입니다.

아직은 정보가 많이 올라오지 않고 있지만 오큘러스퀘스트2를 1년 넘게 사용하면서 AR, VR기술이 더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집안에서 슈팅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D7JABleHh0&t=32s

테슬라 AI데이에 발표한 로봇 영상입니다. 5년안에 2만 달러에 보급하겠답니다. ㅎㅎ

 

학습이 가능한 로봇입니다. 테슬라 자율주행에 사용되는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월 160만원에 로봇을 직원처럼 사용할 수 있다면 도입할 매장이나 기업들이 많아보입니다. 가격이 멋집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l_V6MPCLsIU

요즘 많이 들리는 RAG에 대한 멋진 정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ㅎㅎ

 작년에는 ChatGPT가 크게 유행을 했는데 올해는 Gen AI, LLM, 랭체인등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ㅎㅎ  RAG라는 단어도 상당히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멋진 정리의 링크입니다.  https://brunch.co.kr/@ywkim36/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