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9일 토요일

싱가포르 가족여행 차이나타운역 근처에 있는 푸라마 시티 센터 호텔 #7

이번 여행에서 2박을 한 푸라마 시티 센터 호텔입니다. 호텔의 외관을 보면 실망할 정도로 낡은 호텔인데 내부시설은 무척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나 조식, 청결도 면에서 모두 만족한 숙소입니다. 


아침에 6시에 일어나 글을 좀 작성하고 와이프와 30분정도 산책을 하면서 본 클럭키역 근방입니다.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무척 마음에 든 공간입니다. 도심이 어디를 봐도 깨끗하고 멋집니다. 잘사는 대만이라는 느낌이 듬뿍 드는 곳입니다.







도심 어디에나 있는 꽃입니다. 꿀이 많은지 개미들이 잔뜩 붙어있습니다. 



푸라마 시티 센터 호텔의 아침 조식입니다. 정말 종류도 많고 풍성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침 조식입니다. ㅋㅋ













호텔 내부에 세탁실과 짐이 있어서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3일정도 수영과 해변을 가서 그런지 저만 여기서 수영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시큰둥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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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새벽에 chatGPT 4o가 발표되었습니다. 옵티마이즈, 옴니라는 의미인데 실시간 통역, 다자간 회의, 멀티모달 기능의 강화등이 보이네요.

  초격차로 OpenAI진영이 다시 앞서가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올라온 영상들과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영화 HER의 사진이 새벽에 많이 올라왔었는데 저도 안본 영화입니다. 주말에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