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4일 화요일

2010년 - 화이트 맥북 구매

윈도우 기반 노트북만 줄기차게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맥북을 구매했습니다. 
아이폰쪽 개발 코드를 들여다 보려면 방법이 없어서 해킨토시로 며칠간 삽질하다가
결국은 제일 저렴한 뉴맥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소니 바이노 TZ36의 경우 많이 느려도 배터리 사용 시간 길고, 1.2KG
이라는 가벼운 무게여서 부담없이 사용했는데 뉴 맥북은 무려 2.1KG이나 되네요. 

아직은 맥북에서 스노우 레오파드라는 운영체제가 너무 낮설어서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컨트롤+C, V의 경우도 Command + C, V여서 실수하기 쉬우네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만들고 있는 데이터 센터들 - AI시장이 얼마나 커질까?

 말도 안되는 규모로 테슬라, 메타, OpenAI의 스타게이트 연합군에서 짓고 있는 데이터 센터들입니다.  1기가와트, 2기가와트, 5기가와트 ㅎㅎ  앞으로 세상이 정말 더 많이 변할 것 같습니다. 저는 하드웨어를 직접 다루지 않기 때문에 IDC센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