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4일 화요일

2013년 태국 방콕 자유 여행 둘째날 - 칸차나부리, 노이욕 폭포, 죽음의 열차

2013년 태국 방콕 자유 여행 둘째날 - 칸차나부리, 노이욕 폭포, 죽음의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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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더 > 사진이야기 | 2013-08-17 (Sat) 22:51http://blog.dreamwiz.com/papasmf1/13984742
8월 12일(화요일)은 카오산 로드의 한국인 여행사인 홍인여행사에서 미리 예약한 칸차나부리 1일 투어를 다녀왔다. 칸차나부리일일투어는 인당 650밧에 위험한 죽음의 기차 타는 비용이 100밧 추가로 들었다.  7시에 출발해서 카오산 로드에 저녁 6시에 도착했다. 오전 6:30분에 호텔로 픽업을 오기로 했는데 6:55분에 픽업을 하러 왔다. 방콕 시티 호텔에 시암 근처의 라차테위 역 근처여서 인근이 늘 많이 교통이 막히는 편이다. 호텔 조식은 7시 부터인데 6:30분 부터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서 빵과 음료수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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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칸차나부리에 도착해서 먹은 점식 식사 메뉴들이다. 간단하게 4가지 반찬에 밥이 나온다. 위쪽의 사진이 매번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야채위에 계란을 크게 부쳐서 올린 반찬이다. ㅋㅋ 맛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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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강의 다리를 보고 코끼리 타기(30분 정도), 그리고 땟목 투어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인데 1일 투어중에 예지하고 예준이가 가장 좋아했던 코스다. 패키지로 간 경우 코끼리 타는 시간이 겨우 10분정도라면 여기서는 충분히 탈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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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들렸던 노이욕 폭포인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곳이다. 갈아 입을 옷도 없었는데 수영도 하고 폭포도 맞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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