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코엑스에서 열린 레드헷 서밋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IT 오프 라인 세미나들이 많이 오픈되고 있습니다.


가을에도 꾸준하게 IT관련 세미나가 열리고 있습니다. 레드헷리눅스 서밋이라고 코엑스 바로 옆에 있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아마도 1천명 이상 참석한 것 같습니다.

What’s next? 란 주제로 7개 정도의 세션을 들었습니다. 주로 마소나 AWS 세미나를 참석했었는데 인프라와 운영쪽의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처음 참석한 것 같습니다. 요즘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주제로 한 공부도 하고 있어서 겸사 겸사 다녀왔습니다. 공부를 할 때 미리 개념에 대한 이야기,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를 세미나나 수업을 통해서 들으면 공부할 때 많이 도움이 됩니다. 무료 세미나여도 잘 가려서 들으면 도움이 됩니다. ^^

살짝 세미나 들으면서 중간 중간 메모한 내용들입니다. 요즘은 생성형AI나 쿠버네티스 관련 내용들이 나오지 않는 세미나가 없습니다. 작년은 메타버스의 열풍이었다고 하면 올해는 생성형AI와 관련된 주제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IT 인프라는 기업 환경에서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가 없는 개인과 기업 환경을 앞으로는 상상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기술이 너무 복잡해지고 있어서 좀 더 쉽게 사용하고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업체의 기술들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ㅎㅎ


It 는 필수 원동력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시장 한국 14프로씩 성장

허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도입됨

삼성네트워크 사업부

KDN 한전

이미 세상은 리눅스기반의 클라우드로 변함

오픈소스 기반의 공곤 클라우드 구축사례

KDN 나주에 본부가 있다 3천명 근무

오픈소스를 사용하면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도커 쿠버네이트 사용

웹콘솔 SSH콘솔 사용

백엔드에서 구축된 서비스를 프론트에서 사용하는 고객들이 많다

멀티클라우드이가 장벽

관리의 복잡성

얘상치 못한 클라우드의 비용

델기술과 Openshift의 통합

디지털 생태계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기업들

글로벌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가까운 곳으로 옮겼다. 클라우드 근접성이 중요하다.

클라우드 인접성의 중요성

컴퓨팅파워의 증가 대량의 데이터 활용

모든 회사는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새로운 수익원 창출

플랫폼 엔지니어

개발자의 인지 부하가 매우 높다고 응답

학습에 부담

AI 학습 테스트 인프라가 필요하다

자동화 기술의 혁신

Event-driven Ansible 엔시블

자동화 목표를 75프로까지 2027년 목표

탭키를 클릭해서 yaml파일에 코드를 생성한다

Ansible Lightspeed 자동 코드 생성

RHEL 모든 것을 구동하는 엔진

Red Hat Enterprise Linux

하이브리드 클리우드 콘솔

렐이라고 발음한다

이미지 빌더를 사용하면 커스텀 이미지를 신속하게 배포한다

쿨라우드 마니그레이션 전략

아키텍트

ROSA로 실현하는 혁신 전략

컨테이너 스페셜리스트

초기에는 기본 서비스를 사용

솔루션즈 아키텍트라고 소개를 했다

지금은 200개의 솔루션이 있다

젠 AI가 화두이다

플랫폼 엔지니어를 말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환경 관리

프라이빗과 퍼블릭을 연결해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계정계 정보계 10년 차세대 준비

유닉스시스템을 리눅스로 전환

가상화 컨테이너를 고민

참고 래퍼런스가 많지 않았다

자동화된 매니지드 쿠버네티스서비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2014년 컨테이너 아키텍쳐 도입

클러스터가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관리 요소

워커노드를 받아서 마스터 노드를 운영

이런 부담감을 줄이기

Control plane as a service

태넌트 네임스페이스를 만든다

디클레어티브를 지향

선언적인 api 쿠버네티스의 목표

선언적으로 상태를 표시

햐이퍼시프트는 오픈시프트의 다음 버전이다

Azure red hat openshift aro

모던앱

쿠버네테스의 장점

이제는 클라우드 기반

여기에 맞게 개발을 해야 한다

비용적인 측면 롱텀에서 보면 장점 어필

기술이 뛰어나도 비용적 장점이 있어야 한다. 학습 운영의 비용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하이브리드는 필수 요소

쿠버네이트의 장점

인프라의 추상화

선언적 구성

스케쥴

속도 셀프힐링 확장성

마이크로서비스의 민첩성

DevSecOps 디벨로퍼 시큐레티 어퍼레이트

패치 업데이트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시간만 줄여도 운영측면 모니터링

문제는 시간이다

애저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피해갈 수 있는가?

차라리 빨리 도입을 해라

개발자는 필요한 부분만 개발한다

CentOS Linux end of life EOL

지원이 끝난다 2024년 5월 종료

엣지에서 클라우드까지의 보안

다양한 워크로드에 데이터를 저장

그래서 보안이 중요하다

허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 클라우드

일관되지 않다는 어려움이 있다

렐 다얀한 보안모델

목요일 아침에 9시 좀 넘어서 도착을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레드헷리눅스 서밋은 처음 참석해 봅니다. 제가 주로 하는 분야가 아니라서 아는 분이 거의 없네요. ㅋㅋㅋㅋ

점심으로 제공된 도시락인데 요즘은 퀄이 좀 더 좋아졌습니다. ㅎㅎ 소고기 스테이크와 연어, 새우등이 제공되네요. 전복 미역국도 하나씩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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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새벽에 chatGPT 4o가 발표되었습니다. 옵티마이즈, 옴니라는 의미인데 실시간 통역, 다자간 회의, 멀티모달 기능의 강화등이 보이네요.

  초격차로 OpenAI진영이 다시 앞서가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올라온 영상들과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영화 HER의 사진이 새벽에 많이 올라왔었는데 저도 안본 영화입니다. 주말에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