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애플와치를 같이 사용하고 있어서 늘 걸음수와 칼로리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데이터를 비교해 보니 꾸준히 평균 걸음수가 하루 1만보에서 1만3천보로 늘어났습니다.
항상 측정하고 피드백을 받고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초격차로 OpenAI진영이 다시 앞서가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올라온 영상들과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영화 HER의 사진이 새벽에 많이 올라왔었는데 저도 안본 영화입니다. 주말에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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