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페북은 아재들의 북마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큘러스 퀘스트2 영상을 보니 이제는 VR/AR이 대중화되는 단계라고 보여집니다.
팬더믹으로 집콕을 하고 있는 버추얼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화면입니다. PC없이 기기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299$정도 됩니다. 가격도 대박이네요.
초격차로 OpenAI진영이 다시 앞서가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올라온 영상들과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영화 HER의 사진이 새벽에 많이 올라왔었는데 저도 안본 영화입니다. 주말에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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