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하루에 걷는 걸음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좀 더 편하고 좋은 운동화가 필요해서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아식스의 젤 카야노입니다. 사실 운동화에 별 관심이 없는데 강의하면서 구두는 락포트로 아예 통일을 했고 운동화도 젤이 좀 더 보강된 피로도가 낮은 운동화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클리앙에서 본 아식스 젤 카야노를 하나 봐두고 선물을 받았습니다. ㅎㅎ 며칠 사용해 보니 일단 합격점을 주고 있습니다. 편하고 오래 걸어도 피로도가 덜한 것 같습니다. 하루 680칼로리 이상 소모, 12,000보 이상 걷기를 매주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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