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시계로 사용하면서 문자 메세지를 놓치지 않고 받고 있고 급한 전화도 받고, 에어팟과 연동하는 부분에서도 매력적이고 앱도 빠르게 실행됩니다. 싱가포르 가족 여행을 하면서 수영하면서도 계속 착용을 했는데 무척 재미있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12000보 이상 걸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운동에 대한 자극이 되는 고마운 기기입니다. ^^
개인적으로 애플와치와 에어팟 연동에 있어서 합격점을 줍니다. 아래의 사진은 맥에서 사진의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를 보는 화면입니다. 여행 사진을 정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차이나타운과 클럭키, 다운타운 코어와 마리나 센즈 베이등에서 촬영한 사진들의 장소를 잘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여행을 가면 운동량이 엄청납니다. 그랩과 택시를 타고 다녔지만 하루에 보통 2만보에서 3만보를 걷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저보다 체력이 더 좋습니다. 제가 피곤해서 돌아다니질 못한 날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역쉬 젊어서 놀아야 합니다. ㅠㅠ
실로소비치나 팔로완비치에서 애플와치를 차고 수영을 하면 이렇게 수영에 대하 기록을 할 수 있습니다.
숙소 근처의 차이나타운역을 걸었던 기록입니다. 경로를 촘촘하게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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