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원색으로 칠이 되어 있는 건물들과 파란 하늘이 어울린 멋진 풍경들이 많이 보입니다.
바나나 리프 아폴로가 여기서 유명한 식당입니다. 점심으로 피시 헤드 커리를 먹었습니다.
요즘은 여행을 다녀오면 냉장고에 이런 자석을 붙이는 정도의 기념품만 사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대부분의 기념품이 쓸모가 없어져서 이제는 간단한 먹거리만 사옵니다. 사진이 끝까지 남네요.
힌두교 사원이 몇군데 있습니다. 돌아보면 기괴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국적인 풍경의 건물들과 색들이 많이 보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무스타파입니다. 여기에 손님의 절반은 한국입니다. ㅋㅋ 정말 많은 한국분들이 쇼핑에 열을 내고 있었습니다.
태국이나 베트남은 여행하면서 열대 과일들을 많이 먹었는데 싱가포르는 과일이 싸지 않습니다. 망고스틴이 보이길래 20개 들이를 10싱달러에 구매했습니다. 쇼핑하고 잠시 쉬면서 먹곤 했습니다.
로컬 주민들이 사는 아파트가 특이하게 한동에서 세동정도만 있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어떤 경우는 한동, 어떤 경우는 두동만 있는 소형 단지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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