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2박을 한 푸라마 시티 센터 호텔입니다. 호텔의 외관을 보면 실망할 정도로 낡은 호텔인데 내부시설은 무척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나 조식, 청결도 면에서 모두 만족한 숙소입니다.
아침에 6시에 일어나 글을 좀 작성하고 와이프와 30분정도 산책을 하면서 본 클럭키역 근방입니다.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무척 마음에 든 공간입니다. 도심이 어디를 봐도 깨끗하고 멋집니다. 잘사는 대만이라는 느낌이 듬뿍 드는 곳입니다.
도심 어디에나 있는 꽃입니다. 꿀이 많은지 개미들이 잔뜩 붙어있습니다.
푸라마 시티 센터 호텔의 아침 조식입니다. 정말 종류도 많고 풍성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침 조식입니다. ㅋㅋ
호텔 내부에 세탁실과 짐이 있어서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3일정도 수영과 해변을 가서 그런지 저만 여기서 수영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시큰둥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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