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돔처럼 보이는 곳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입니다. 멸종 위기의 식물들을 잘 모아두고 인공 폭포가 있는 곳인데 워낙 꽃 사진을 촬영하길 좋아해서 한참 시간을 보낸 곳입니다. 여기와 수퍼트리를 묶어서 하루 정도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다운타운 코어에 모여있습니다. 마리나 베이 센즈의 스카이 파크 입장권을 사서 저녁에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멀리 싱가포르 플라이어가 보입니다.
홍콩의 야경을 백만불짜리라고 말합니다. 싱가포르의 야경도 홍콩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잘 만들어진 테마파크 같은 도심이라 정말 멋진데 카메라로 담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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