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7일 금요일

광화문 한국마소에서 열린 오픈소스데이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M365 코파일럿이 발표가 된 날이여서 직원분들도 해당 영상들을 보셨더군요. 다들 흥분한 상태입니다. ㅋㅋㅋㅋ

마소가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주제는 온통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에저에 대한 내용들이 많았는데 저는 요즘 ChatGPT에 푹 빠져 있습니다. Copilot도 같이 사용을 하면서 비교하고 있는데 거의 개발 환경의 혁명, 사무 환경의 혁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30분에서 5:30분까지 세미나를 들으면서 살짝 메모한 내용입니다. ㅎㅎ



오픈소스 데이

이건복

그로쓰 비주얼라이제이션 닷넷 코어

한국 그리고 아시아 분들과 같이 일을 함

클라우드에 대한 접근이 아직 많이 떨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에저도 60%정도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

고객의 대부분이 리눅스를 선호하고 있다.

마소가 전반적으로 오픈소스를 바라보고 있는 시선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 프로덕트도 오픈소스화 하고 있다.

SDK는 거의 오픈소스화 되어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환경에 대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Azure Arc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까지 일관된 기능

기업은 하나가 아닌 다양한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컨테이너를 감싸는 관리적인 부분도 강화

워치에서도 컨테이너기반의 앱이 결국은 돌아갈 것이다.

VS Code에 대한 소개

대학원, 연구소에서도 VS Code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주피터의 불편한 부분들이 있어서 VS Code로 넘어오고 있다. ㅎㅎ

뛰어난 확장성 - 20년전의 마소 전략과는 다르다. 외부에도 기회가 있다.

다양한 개인화가 뛰어나다.

커뮤니티 기반이다.

vscode.dev 에서 웹기반으로 접속이 된다.

Linter는 수상해 보이는 코드를 감지하고 알려준다.

로우코드에서도 VS Code가 들어와 있다. ㅎㅎ

소개 페이지를 파워페이지로 생성했다.

익스텐션에서 파워플랫폼툴스를 설치하면 된다.

시민 개발자와 프로개발자가 함께 할 수 있다.

에저와 VSCode 모양과 색깔도 비슷하다. ㅎㅎ

이완근

Azure Cosmos DB

모던 앱을 위한 최적의 데이터베이스 소개

모던 라이프는 앱중심이다.

독자적으로 마소가 네이티브DB라고 할 수 있다.

비정형데이터, 간단하지만 양이 많은 로그성 데이터

요청을 탄력성있게 빨리 처리하는 요구사항이 있다.

기본적으로 다큐먼트형태의 DB이다.

RDB의 특징도 같이 지원하고 있다.

1. IoT의 센서데이터 저장에 좋다.

2. 개인화와 추천시스템

3. 멀티테넌트 SaaS

4. 글로벌, 미션 크리티컬

홈엔터테이너 - 벤츠 음악 스트리밍 Cosmos DB를 사용하고 있다.

ASOS - 올리브영과 비슷한 업체이다. 상품이 시즈널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개인화와 추천시스템에서 활용하고 있다.

Coca-Cola - 글로벌 데이터 분산

(관련 영상이 있다.)

Coca-Cola gains global business Insights라는 영상

99.999 파이브나인을 지원한다.

MongoDB, cassandra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 PostgreSQL도 지원한다. 조회를 할 때 샤딩으로 풀어낼 수 있다.

다이나모 대비 효율적인가? 비용측면에서

윈도우 자체도 Azure Cosmos DB for PostgreSQL을 사용한다.

마이크로서비스 복잡하다.

그래서 로직만 짜세요. - 에저 페브릭을 지원한다.

온라인, 오프라인 추천 서비스에 사용

내가 물어보고 답하는 데이터를 매니징을 하고 싶다 - CosmosDB + ChatGPT같이 사용한다.

Cosmos에 JSON형태로 떨굴 수 있다.

우리 회사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

비용은 고민이 될 수 있다.

김영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비즈니스의 민첩성.

레거시 앱 현대화

댑퍼

KEDA

깃헙 코드스페이스

깃헙 코파일럿 + Bing AI

유저스틴

이제는 AI가 코파일럿 형태로 같이 일을 하게 될 것이다.

파워플랫폼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트위터

slide.com

DevContainer

다양한 개발 환경이 존재한다.

내 컴에서는 잘 돌아가요. ㅎㅎ 다른곳은? 에러

어떻게 하면 같은 개발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을까?

각자의 취향과 개발도구가 있다.

컨테이너를 개발환경으로 만들어보자

그래서 containers.dev가 나왔다. ㅎㅎ

마소의 오픈소스프로젝트이다.

VS Code Remote Development만 설치하면 된다.

로컬에서 개발 컨테이너를 오픈할 수 있다.

맥에서 데비안리눅스를 돌리고 있다.

누구나 동일한 개발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

GitHub

Codespaces

사실은 DevContainer 명세 구현체중에 하나이다.

devcontainer.json

아나콘다, 그레들을 쓰고 싶다. 하나 하나 구현이 되어 있다.

코파일럿 GPT-3기반의 생성 모델을 사용한다.

프롬포트 말뭉치를 던지면 그 다음에 뭐가 나올까?

코파일럿은 코드에 특화되어 있다.

인기 있는 언어일수록 고퀄로 만들어 진다.

짝코딩 파트너

요즘은 탭키만 눌러서 코딩을 하고 있다. 입코딩 ㅎㅎ

코드리뷰 반드시 필요함

Bing AI로 코드 큰 틀 잡고

GitHub Copilot으로 세부 로직 잡고

약간의 주석을 달고(영문) 그리고 탭키를 누르고

검증을 해서 코드를 완성~~

빙 AI에서 검색

프롬프트를 던져주면서 코딩을 하면 된다.

문수영

블랙벨트

HPC/AI Cluster in Azure with OSS

하이퍼포먼스컴퓨팅이 HPC이다.

대부분 오픈소스 기반이다.

모놀리틱에서 시작이 되었다.

시각화 가상화까지 포함한다.

각각의 레이어와 연동을 알아야 한다.

Deep Learning ND시리즈

테라폼, 프리소프트웨어도 결합됨

slurm job script

 요즘은 이렇게 간식도 많이 준비해 주시네요. ㅎㅎ






마소 세미나를 20년 넘게 다닌 것 같습니다. 늘 굿즈를 주셔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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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새벽에 chatGPT 4o가 발표되었습니다. 옵티마이즈, 옴니라는 의미인데 실시간 통역, 다자간 회의, 멀티모달 기능의 강화등이 보이네요.

  초격차로 OpenAI진영이 다시 앞서가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올라온 영상들과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영화 HER의 사진이 새벽에 많이 올라왔었는데 저도 안본 영화입니다. 주말에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