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5일 수요일

크로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자마린 구조에 대한 설명입니다.

작년 여름에 MS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음.. 멋진 기술인데 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강의에 치여서 여태 들여다 보지 못하고 있다가 연말, 연초에 열심히 동영상과 책을 보고 있습니다.
오픈SG의 송기수 상무의 발표를 보면서 멋진 아키텍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약간읜 미심쩍인 눈으로 살펴보면서 C#으로 공통의 UI와 로직을 구현해서 75%정도의 공통단을 만들 수 있으면 나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아래와 같이 C#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구현합니다. 원소스로 아이폰앱, 안드로이드앱, 윈도우앱을 생성합니다. 제 경우는 맥에서 맥용 자마린 스튜디오로 테스트하고 있는데 향후에는 맥용 비주얼스튜디오로 통합되는 분위기 입니다.


 물론 웹기반으로 접근해서 하이브리드앱으로 가는 것도 상당히 좋은 접근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이폰 수업을 하다보면 상당히 많은 개발자들이 하이브리드 앱을 먼저 경험하고 네이티브 수업에 들어오는 것을 많이 봅니다.

 공통단을 적게는 75%정도 작업하고 많으면 90%까지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닷넷 네임스페이스와 아이폰 프레임워크가 같이 보입니다. ^^ 신기


 닷넷과 안드로이드가 공존

 윈도우폰은 망했지만 타블릿은 윈도우 10용 API가 이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공부할만한 가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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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격차로 OpenAI진영이 다시 앞서가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올라온 영상들과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영화 HER의 사진이 새벽에 많이 올라왔었는데 저도 안본 영화입니다. 주말에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