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2019년을 뒤로 하고 2020년이 다가옵니다.
한해 한해 열매를 맺고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있는데 참 쉽지 않네요. ㅎㅎ
오랜만에 올림픽공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올림픽공원과 서울숲은 봄과 가을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느릿하게 산책을 하고 여유를 부리는 것이 참 좋습니다.
초격차로 OpenAI진영이 다시 앞서가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올라온 영상들과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영화 HER의 사진이 새벽에 많이 올라왔었는데 저도 안본 영화입니다. 주말에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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