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 금요일

다시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1:30분정도 산책하고 왔습니다.

이제는 더위도 좀 덜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도 불고 하네요. 오랜만에 카메라들고 산책 다녀왔습니다. 보통 아침에 20분에서 1시간정도 산책을 합니다. 6살 몽실이 데리고 자주 산책을 다닙니다. 이제는 낮에만 좀 덥고 견딜만 합니다.
걷는 사람 하정우란 책을 읽다보니 하루에 3만보를 걷더군요. 저는 평균 1만2천보를 걷습니다. 1만5천보로 늘려보려고 합니다. 생활속에서 걸음수를 좀 더 올려보려고 합니다. 1년정도 사용한 애플와치가 운동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Xcode 26의 새로운 기능들

 애플의 AI준비에 대한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는 말이 많이 들립니다. ㅎㅎ  애플의 그동안의 패쇄적인 환경을 생각하면 온디바이스AI나 LLM환경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빅테크들과 전혀 다른 방향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서 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