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 금요일

다시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1:30분정도 산책하고 왔습니다.

이제는 더위도 좀 덜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도 불고 하네요. 오랜만에 카메라들고 산책 다녀왔습니다. 보통 아침에 20분에서 1시간정도 산책을 합니다. 6살 몽실이 데리고 자주 산책을 다닙니다. 이제는 낮에만 좀 덥고 견딜만 합니다.
걷는 사람 하정우란 책을 읽다보니 하루에 3만보를 걷더군요. 저는 평균 1만2천보를 걷습니다. 1만5천보로 늘려보려고 합니다. 생활속에서 걸음수를 좀 더 올려보려고 합니다. 1년정도 사용한 애플와치가 운동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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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새벽에 chatGPT 4o가 발표되었습니다. 옵티마이즈, 옴니라는 의미인데 실시간 통역, 다자간 회의, 멀티모달 기능의 강화등이 보이네요.

  초격차로 OpenAI진영이 다시 앞서가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올라온 영상들과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영화 HER의 사진이 새벽에 많이 올라왔었는데 저도 안본 영화입니다. 주말에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