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면 하루에 대략 6킬로미터 정도 걷습니다. 고덕산에서 강동그린웨이까지 둘레길을 걸으면 정말 기본 좋게 걸을 수 있습니다. 봄이면 주변 산들과 둘레길을 걷기가 무척 즐겁습니다. 봄의 싱그러움도 느낄 수 있고, 어제는 비가 온 후라서 약간 쌀쌀했지만 걷다보면 금방 땀이 납니다.
벚꽃은 떨어졌지만 새싹이 나오는 것도 보고 산책하다보면 그냥 기분이 업되는 봄날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니 하루에 무조건 2번은 산책을 갑니다.
대부분의 내용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ㅎㅎ 공대가 인기가 있었던 것은 80년대와 90년대 였던 것 같습니다. IMF위기를 겪고 나서 지금처럼 의대로 방향이 바뀌었네요. 한국은 AI분야에서 보면 참으로 척박한 땅입니다. 거의 기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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