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에 있는 미라이 안경입니다. 꼼꼼한 검안과 피팅으로 유명한 이주혁 대표님이 있는 곳입니다. 보통 한번 안경을 맞추면 3년정도를 사용하고 있고, 이번이 세번째 안경이니 앞으로 3년을 더 사용하면 10년 단골이 되겠네요. ^^
노안이 조금씩 오고 있고, 아무래도 실내에서 책을 보거나 주로 강의와 컴퓨터 작업이 많아서 돗수를 더 낮추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받아들여서 안경을 새로 맞추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ㅎㅎ 공대가 인기가 있었던 것은 80년대와 90년대 였던 것 같습니다. IMF위기를 겪고 나서 지금처럼 의대로 방향이 바뀌었네요. 한국은 AI분야에서 보면 참으로 척박한 땅입니다. 거의 기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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