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에 있는 미라이 안경입니다. 꼼꼼한 검안과 피팅으로 유명한 이주혁 대표님이 있는 곳입니다. 보통 한번 안경을 맞추면 3년정도를 사용하고 있고, 이번이 세번째 안경이니 앞으로 3년을 더 사용하면 10년 단골이 되겠네요. ^^
노안이 조금씩 오고 있고, 아무래도 실내에서 책을 보거나 주로 강의와 컴퓨터 작업이 많아서 돗수를 더 낮추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받아들여서 안경을 새로 맞추었습니다.
애플의 AI준비에 대한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는 말이 많이 들립니다. ㅎㅎ 애플의 그동안의 패쇄적인 환경을 생각하면 온디바이스AI나 LLM환경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빅테크들과 전혀 다른 방향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서 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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