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태국 방콕 자유 여행 둘째날 - 칸차나부리, 노이욕 폭포, 죽음의 열차 | |
나의 폴더 > 사진이야기 | 2013-08-17 (Sat) 22:51 | http://blog.dreamwiz.com/papasmf1/13984742 |
8월 12일(화요일)은 카오산 로드의 한국인 여행사인 홍인여행사에서 미리 예약한 칸차나부리 1일 투어를 다녀왔다. 칸차나부리일일투어는 인당 650밧에 위험한 죽음의 기차 타는 비용이 100밧 추가로 들었다. 7시에 출발해서 카오산 로드에 저녁 6시에 도착했다. 오전 6:30분에 호텔로 픽업을 오기로 했는데 6:55분에 픽업을 하러 왔다. 방콕 시티 호텔에 시암 근처의 라차테위 역 근처여서 인근이 늘 많이 교통이 막히는 편이다. 호텔 조식은 7시 부터인데 6:30분 부터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서 빵과 음료수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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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칸차나부리에 도착해서 먹은 점식 식사 메뉴들이다. 간단하게 4가지 반찬에 밥이 나온다. 위쪽의 사진이 매번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야채위에 계란을 크게 부쳐서 올린 반찬이다. ㅋㅋ 맛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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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강의 다리를 보고 코끼리 타기(30분 정도), 그리고 땟목 투어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인데 1일 투어중에 예지하고 예준이가 가장 좋아했던 코스다. 패키지로 간 경우 코끼리 타는 시간이 겨우 10분정도라면 여기서는 충분히 탈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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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들렸던 노이욕 폭포인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곳이다. 갈아 입을 옷도 없었는데 수영도 하고 폭포도 맞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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