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기반 노트북만 줄기차게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맥북을 구매했습니다.
아이폰쪽 개발 코드를 들여다 보려면 방법이 없어서 해킨토시로 며칠간 삽질하다가
결국은 제일 저렴한 뉴맥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소니 바이노 TZ36의 경우 많이 느려도 배터리 사용 시간 길고, 1.2KG
이라는 가벼운 무게여서 부담없이 사용했는데 뉴 맥북은 무려 2.1KG이나 되네요.
아직은 맥북에서 스노우 레오파드라는 운영체제가 너무 낮설어서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컨트롤+C, V의 경우도 Command + C, V여서 실수하기 쉬우네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