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4일 화요일

2010년 - 파나소닉 GF1을 사용해 보다...

무거운 DSLR 대신에 미러리스 형태인 GF1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가볍고 좋은 바디에 단렌즈를 물려서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17mm 올림푸스 렌즈를 물려서 잠시 사용해 보았는데 주력은 아니지만 세컨 바디로 충분히 활용할 만한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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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를 하는 옵티머스 - 2030년에 100만대 대량 생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에이전틱한 로봇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E1oi10TRq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