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TV에서 처음 들었던 던어가 "메타버스"입니다.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스필버그 감독이 "레디플레이어원"을 보면 됩니다. 아마도 영화처럼 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오큘러스 퀘스트2를 보면 AR/VR기기의 대중화가 그리 먼 미래는 아닐 것 같습니다.
게임에 요즘 관심이 없어서 이렇게 발전했는지 몰랐습니다. ㅎㅎ
동물의 숲이나 포트나이트를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여기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미국 초등학생의 2/3가 가입이 되어 있는 로블록스의 경우 개발자만 200만명이고 여기에 40만명이 전업개발자라고 합니다.
거의 앱스토어입니다. 게임이 5천만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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