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책상을 직접 보고 구매하고 싶어서 강남의 펀샵에서 한참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책상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꽤 좋은 느낌입니다.
너무 오래동안 앉아 있으면 허리도 아프고 목도 저리고 합니다. 제가 자세가 좋지 않아서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를 달고 삽니다. 요즘 열심히 운동하면서 많이 좋아지기는 했는데 그래도 조심하는 편입니다. 1시간정도 앉아서 작업을 하고 나면 20분에서 30분 정도 서서 코딩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글을 작성할 때 사용하려고 합니다. 기존 책상위에 두어도 크기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가격대도 부담이 없고 잘 산 것 같습니다. 아래의 링크로 걸어 둡니다.
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57572
직접 가져왔습니다. ㅋㅋ 바로 급한대로 식탁에 설치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편하네요.
신분당선 강남역 지하에 있는 빵집에서 할인 행사를 해서 바로 고로케를 사서 먹으면서 펀샵에 갑니다. ㅎㅎ 고로케가 500원 1000원이면 무척 싼 편입니다. 아마 오늘 할인 행사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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