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에서 이틀째는 보트 투어를 했습니다. 보트 투어는 나짱 근처의 섬들을 돌면서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섬에서 수영등을 하는 일일 투어 입니다. 신투어 근처의 여행사에서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비용은 4인가족 72만동으로 예약했습니다. 일인당 약 8에서 10불정도 입니다.
아침에 30분정도 산택을 했던 나짱 비치입니다. 한적하고 좋죠...
전승기념탑입니다.
여기는 뽀나가르첨탑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걷기가 힘듭니다. 택시로 이동해서 보통 3천원에서 4천원 정도입니다. 4인이 움직이면 택시가 편합니다. 다만 구글맵 보여주면서 이동해야 합니다. 돌아서 가는 택시기사들이 많습니다. 주의!
나짱센터에 있던 시티마트입니다. 여기가 선물사기에는 최고의 장소네요. 나중에 알았습니다. ㅠㅠ
전통시장입니다.
나짱에서 2박을 했던 white lion 2 호텔입니다. 여기 보다는 나중에 1박을 한 나이스 스완 호텔이 시설이 더 좋습니다. 금액을 비슷합니다. 4인 패밀리 룸이 4만원정도 입니다. 조식 불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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