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6일 토요일

219년 태오의 신년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서비리스와 에저 펑션 그리고 데브옵스

한동안 수업만 하고 세미나를 참석 못했네요. 오늘 미리 등록하고 다녀왔습니다. 미리 5000원을 내고 등록을 한 세미나 인데 내용도 너무 알차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강남역에 있는 비트캠프 지하 1층에서 오늘 열렸습니다. 간식도 제공되고 했는데 아래의 약간의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새로운 공부꺼리가 생긴 느낌입니다. ㅎㅎ






Cognitive Service를 써야 하는 이유?
신뢰할 수 있는 각 분야의 Domain Experts들이 참여했다.
사용하는데 “전문 지식”이 필요없다.
별도의 “Compute Resources”도 필요없다.
Building is Hard!
Using is Easy!
그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나는 가만히 있어도 원천 기술 자체가 더 정교해 진다.

Vision: 사진 및 동영상을 식별하고 캡션을 만들고 인덱스를 생성하고 조정하는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Speech: 음성으로 인증 처리,
언어: 루이스(챗봇을 만들 수 있음) 언어를 이해하는 기술.
Search: Bing Search API를 통해 검색하는 기능
Knowledge: FAQ를 만드는 것이다. 다양한 것이 입력되어도 정형화된 답변을 이끌어 내는 것

Azure.microsoft.com/en-us 번역이 잘 되어 있다.
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다.
UWP앱으로 공개되어 있다.


서버리스 대규모 리얼타임 웹
시스템 구축하기
응용프로그램 플랫폼의 진화
On-Premises  IaaS  PaaS  Serverless
         
서버의 추상화, 필요하면 즉시 확장, 딱! 쓴 만큼만 과금  3가지가 부합하면 된다.

잘게 잘게 쪼개져 있으면 제일 좋다. 각각의 로직들을 펑션으로 만들면 된다. 마이크로서비스의 아키텍쳐이다.
Azure Function  람다 함수
통합된 프로그래밍 모델
더욱 개선된 개발 경험
유연한 호스팅 옵션
입력을 받아 로직(트리거가 있음) 출력한다.
Input Binding Output Binding
코스모DB, 몽고DB 선언적으로 바인딩을 걸어두면 데이터를 가져온다. 직접 IO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

TDD, 에자일, 스크럽
여친에게 뭐 먹을까? 물어보는 것과 비슷하다.
알아서 잘 해주세요. 믿고 맡길께
애자일의 시작

그래서 ALM이 DevOps로 간다.
DevOps Team으로 구성한다.
작은 규모의 팀이 신속하고 독립적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하는 것
Two-pizza team 배조스 아저씨가 말함
개발팀의 구조를 피자 2판을 먹을 수 있는 작은 조직으로 쪼갠다. 마이크로 소스로 만든다.

사람, 프로세스, 기술(도구)
프로세스도 툴도 좋아지면서 이제는 사용할 수 있다.

DevOps의 목표
소규모로 구성된 전담 팀이
기능을 독립적, 자율적으로 구현하고
프로덕션과 유사한 환경에서 품질과 정확성을 검증하고
프로덕션으로 빠르게 안전하게 배포하는 것

숨김없는 투명성, 높은 신뢰성, 협업의 문화
빠른 피드백 루프, 비난없는 포스트모템 등등

결국은 조직이 바뀌어야 한다. 조직의 신뢰의 문화가 필요하다.
지속적인 통합 CI
지속적인 딜리버리 CD
CI/CD를 통한 지속적인 배포

프로젝트 관리 + 엔지니러링 + Ops를 각출해서 Features팀을 만든다.
CI Continuous Integration
CT Testing
CD Delivery
CD Deployment
Continuous가 가장 중요하다.
코드의 개발 및 테스트를 단순화한다.
투피자팀으로 소규모로 쪼개야 한다.
운영을 배포
자동으로 운영을 배포할 것인가?
빌드하고 테스트하고 빌드하고 테스트
대부분의 기업들은 CD Delivery를 한다.

DevOps at Microsoft
10~12명으로 구성한다. 1년정도 유지한다.
자체 기능 개발과 배포를 한다.
6개월 플랜을 짜고 12개월 플랜 본다.
Bug Cap이란 규칙을 가지고 있다.
5 * 4 = 20.  버그 한도를 낮추기 위해 모든 새로운 기능을 중지한다.
5명이라면
Shift Left: 통합 테스트 보다 단위 테스트를 한다.
L0 꼴랑 바이너리만
L1 SQL연결
L2 REST API
L3 End to End
하루에 몇만번을 배포한다.
누구나 어디서든 실행할 수 있는 테스트
자동화된 기능 테스트에서 단위 테스트로 전환
업무 단위로 버티컬 팀을 구성한다. 팀 룸에서 개발을 한다.
우리는?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집중
짦은 주기의 개발
지속적인 빌드
지속적인 테스트
기술 부채 낮추기: 버그캡
피드백을 통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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