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3일 토요일

페이스북에서 만든 오큘러스 퀘스트2 소개 영상입니다.

 

사실 요즘 페북은 아재들의 북마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큘러스 퀘스트2 영상을 보니 이제는 VR/AR이 대중화되는 단계라고 보여집니다.

팬더믹으로 집콕을 하고 있는 버추얼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화면입니다. PC없이 기기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299$정도 됩니다. 가격도 대박이네요.












2021년 2월 12일 금요일

기계학습, 딥러닝을 이해하고 싶은 일반인을 위한 "AI최강의 수업"독서 후기입니다.

그냥 기술만 궁금해 하는 일반인이라면 이 책부터 시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파이썬이라는 언어를 한번 공부해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필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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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김진형 교수에게 듣는 AI 최강의 수업

"초지능시대, 보통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인공지능은 컴퓨터과학 전공자가 대학 4학년 때 처음 배우는 교과목이다. 당연히 비전문가가 배우기 어렵다. 독자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본질과 핵심 기술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고민했다.

이 책은 세 부류의 독자들을 목표로 집필했다. 첫째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영역에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혁신가들이다. 둘째는 미래를 설계하는 젊은이들이다. 셋째는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모든 지식인이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윌리암 깁슨

2021년 2월, 왓슨Watson이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제퍼티!'라는 방송 퀴즈쇼에서 선발된 사람들을 물리친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자율주행 물건 배달 서비스는 이미 시행되고 있다.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무인 자동차가 배달을 온다. 최근 제한적이지만 사람을 위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가 시작됐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근교의 제한된 지역에서만 서비스된다. 이 지역은 맑은 날씨가 많고, 도로가 넒으며 정밀한 3차원 지도가 준비된 곳이다.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10년 안에 의사 업무의 80%는 자동화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딥러닝의 대가 힌튼 교수는 2016년에 더 이상 방사선 전문의를 양성하지 말자고 주장해서 논란이 있었다.

글러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한때 600명에 달하던 주식 트레이더를 2명으로 줄였다.

금융 서비스 회사 JP모건은 변호사들이 36만 시간 걸리는 업무를 즉시 처리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했다. 업무의 정확도는 더욱 높았다. 앞으로 변호사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 될 것이다.

고흐의 화풍을 배운 인공지능에 풍경 사진을 주면서 고흐풍으로 바꿔보라고 하면 순식간에 제작한다. 파라미터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무수히 많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미술 작품 만이 아니라 작곡, 연주, 시, 소설, 안무 등 다른 장르의 예술 작품도 유사한 방법으로 값싸게 제작된다.

범용 인공지능을 연구하여 공개하겠다는 목적으로 독지가들의 투자로 설립한 회사인 오픈 AI Open AI가 GPT-3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GPT-3는 주어진 문장 다음에 나올 그럴듯한 문장을 생성할 수 있다. 45테라바이트라는 방대한 문장으로부터 학습했다고 한다.

또한 "신은 있는가?"라고 철학적인 질문을 하면 "그렇다. 그러나 그는 나보다 한 단계 위에 계셔서 의미 있는 방법으로 접촉할 수 없다"라고 대답한다.

딥페이지Deep Fake라는 공개된 기술로 동영상의 출연자를 원하는 얼굴로 바꿀 수 있다. 이 기술로 오바마 대통령이 엉뚱한 발언을 하는 동영상을 만들었다.

'카운터 없는 점포'가 여러 곳에 개설되었다.

이 기술의 핵심은 컴퓨터 비전 시스템으로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여 어떤 물건을 선택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온라인 상거래의 선두 주자인 아마존이 시작했다는 게 아이러니다. 이런 기술은 점포 운영에 필요한 종업원 숫자를 크게 줄일 것이다.

챗봇이 식당 예약을 하려고 주인을 대신해 전화를 건다. 예약 시간과 동반자 등을 정확히 전달하며 예약을 수행한다.

글로벌 기업 여러 곳에서 채용한 아멜리아는 1,800달러에 불과한 월급을 받으며 먹지도 자지도 않고 365일 24시간 일한다. 콜센터 업무, 회계 관리 등 열두가지 업무를 처리하는데 영어, 프랑스어 등 20개 언어에 능통하다.

사회 전반을 지탱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전문 개발자의 알고리즘 개발과 코딩작업으로 만들었다. 윈도우 10 운영체계의 소스코드는 5,000만 줄이다. 구글은 20억 줄의 소스코드를 이용하여 검색, 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 신경망을 훈련시키는 방법이 여러 가지 제안되었다. 단순 신경망은 상대적으로 쉽게 학습시킬 수 있으나 그 기능이 제한적이다. 복잡한 구조일수록 어려운 문제 풀이도 가능하나 그 학습이 어렵다. 2010년경에 고층 인공 신경망을 훈련시킬 수 있는 여러 방법론이 제안되었다. 이런 방법론들을 묶어서 딥러닝이라고 한다. 즉 딥러닝은 고층 인공신경망을 훈련시킬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기계 학습 방법 중 하나다. 딥러닝 기법 중에도 구조와 훈련 기법에 따라서 CNN, RNN, GAN등으로 구분한다.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딥러닝 기법이 발표되고 있다.

약한 인공지능, 강한 인공지능

현재 우리가 만나는 인공지능은 모두 프로그램된 지능이다. 프로그램된 특정 업무만을 수행한다. 그 프로그램이 코딩에 의하여 만들어졌던, 아니면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데이터 학습으로 만들어졌던 정해진 것만 정해진 대로 수행한다. 이런 인공지능을 약한 인공지능, 혹은 좁은 인공지능이라고 한다. 알파고는 바둑을 잘 두지만, 바둑만 두는 프로그램이다. 다른 작업은 할 수 없다.

데이터를 학습하여 선능이 증강되는 인공지능도 약한 인공지능이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을 두고 '프로그램되지 않은 새로운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프로그램된 학습 방법으로 주어지는 데이터를 보고 파라메터 값을 바꿔서 성능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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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5일 금요일

KBS에서 방송한 밀레니얼 머니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요즘 이런 열풍인 것 같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8xJI7gYUY6A

밀레니얼 세대 공유가 바꾸는 뉴욕의 풍경영상입니다. 선릉역에 있는 위워크도 비슷합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곳도 공유 오피스에 있습니다. ㅎㅎ 비슷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RQ37duFkUg


주로 강의는 3,4,5층을 사용하고 2층에 이런 공유 공간이 있습니다. ㅎㅎ 








피터 틸의 "제로 투 원" 책 독서 후기입니다.

 

여러번 팟빵으로 소개를 받은 책인데 리디셀렉터에 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검색을 하다가 발견해서 읽게 된 책인데 내용이 무척 좋습니다. ㅎㅎ


필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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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파워그룹 '페이팔 마피아'의 대부

손꼽히는 스타트업 성공 사업가이자 벤처캐피털 투자자

팰런티어는 컴퓨터를 활용해 국가 안보 및 글로벌 금융 등의 분야에서 애널리스트들을 돕고 있다. 틸은 또한 링크트인과 엘프를 비롯한 수십 개의 성공적 기술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들 기업 중 다수는 '페이팔 마피아'라는 별명이 붙은 전직 동료들이 운영하고 있다.

피터 틸은 여러 혁신적 회사를 세웠다. '제로 투 원'은 그 노하우를 보여준다

-일론 머스크

위험을 감수할 줄 아는 인물이 쓴 책은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 피터 틸이 쓴 책이라면 두번, 아니 세번도 읽어볼 만하다. 고전이 될 책이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사람이 반드시 스탠퍼드에만, 대학에만, 혹은 실리콘벨리에만 있으란 법은 없지 않은가.

0에서 1로: 진보된 미래

한 개의 타자기를 본 다음 워드프로세서를 만들었다면 수직적 진보다.

한편 수직적 진보를 한 단어로 나타내면 '기술'이 된다. 최근 몇십년간 빠르게 진보한 IT기술 덕분에 실리콘밸리는 '기술'의 메카가 되었다.

이렇게 한동안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나니 자연히 다들 향후 몇십년간은 여러 가지 융합과 획일성이 확대될 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스탠퍼드대학교에 입학한 1985년에 가장 인기있었던 전공이 컴퓨터과학이 아니라 경제학이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많은 것이 짐작될 것이다.

페이팔이 처음으로 출시한 것은 팜파일럿끼리 서로 돈을 송금할 수 있게 해주는 상품이었다.

당시로서는 팜파일럿이 아직 너무 낯선 물건이었다. 하지만 이메일은 이미 상용화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메일을 통해 대금을 결제하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1. 점진적 발전을 이뤄라

2. 가벼운 몸집에 유연한 조직을 유지하라

모든 기업은 '몸집이 가벼워야lean'한다. 즉 '아무 계획이 없어야 한다.' 회사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3. 경쟁자보다 조금 더 잘하라

아직 시기상조인 새 시장을 개척하려고 애쓰지 마라.

4. 판매가 아니라 제품에 초점을 맞춰라

구글은 0에서 1을 이룬 대표적인 회사다.

하지만 실제로 자본주의와 경쟁은 서로 상극이다.

애플의 성공에서 뭔가를 배워보려고 했던 사람은 많았다. 돈 들인 만큼 효과를 내는 광고, 브랜드를 부착한 상점, 고급스런 재질, 재미난 기조연설, 고가 정책, 심지어 미니멀리즘을 차용한 디자인까지 전부 다 모방하기가 별로 어렵지 않은 것들이었다. 하지만 겉만 번드르르하게 만들어주는 이런 잔기술들은 그 밑에 실질적인 무언가가 단단히 자리하고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쪽에서 보유하고 있는 독자 기술들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완전체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자체 콘텐츠로 형성된 생태계를 통해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누린다.

독점기업 세우기

작게 시작해서 독점화하라

몸집 키우기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을 세울 당시, 그의 비전은 온라인 소매점을 모두 먹어버리는 것이었다.

파괴하지 마라

라스트 무버가 1등이 된다.

따라서 누군가 따라와서 1위 자리를 빼았는다면 퍼스트 무버가 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라스트 무버'가 되는 편이 낫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완벽하게 정해져 있는 코드

이해도가 높고 인공적이다.

명학화고 조직적

기본적으로 규제가 없다.

낮다(종잣돈 약간)

사업가적 마인드의 열성적 해커들

공학을 지향하는 실리콘밸리에서조차 요즘 가장 유행하는 말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진화'할 수 있도록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에릭 리스가 제안한 신규 상품 개발에 관한 방법론. 투자를 가능한 적게 한 신개념 상품을 먼저 출시해 시장의 반응을 살핀 후 차츰 규모를 넓혀가는 방식으로 초기 실패 위험을 최소화하라는 이론)

디자인의 귀환

오늘날 '좋은 디자인'은 미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잡스가 디자인한 가장 위대한 작폼은 그의 사업이었다.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을 효과적으로 유통시키기 위한 명확한 장기적 계획을 상상하고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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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AI는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한다.. 난리난 AI 에이전트 직접 확인해보니 - 영상정리해 봅니다.

  ChatGPT가 나온지 3년이 넘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생성형AI에서 LLM으로 시장이 변화되었습니다. 작년말부터는 에이전트의 시대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관련 강의를 하고 일을 하고 있지만 따라가기가 벅찰정도로 매주 새로운 소식들이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