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빅테크가 애플과 마소입니다. ㅎㅎ
직업과도 관련이 있고 마소의 닷넷 기술로 15년정도,
애플의 기술로 11년정도 먹고살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 비전프로에 받았던 충격에 비하면 이번 이벤트는
특별함이 없이 지나가기는 합니다.
10년에 지나서야 USB-C를 받아들인 애플의 고집도
알아줄만 합니다. ㅋㅋㅋㅋ
가격은 여전히 넘사벽입니다.
125만원부터 출발해서 150만원, 199만원정도 합니다.
환율 적용을 보면 1400원정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가격에 자비가 없습니다.
애플은 온디바이스의 머신러닝기능에 집중하는 인상입니다.
다들 클라우드로 올려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하는
생성형AI에 집중하고 있는데 개인 정보 보호를 내세워서
디바이스에서의 머신러닝, 뉴럴엔진 성능 향상에
집중하는 모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도 좋지만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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