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각 업체의 클라우드 기술이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개발자도 없고, 강사도 부족하고...
마소의 Azure를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PowerBU, PowerApps, PowerAutomate등과 연계가 됩니다.
노코드(No Code)와 로우코드(Low Code)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시장과 기술이 좀 더 성장하고 있다고 봅니다.
마소 만큼 기술적은 포트폴리오가 탄탄한 업체도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피스 365에 이런 파워 플랫폼과 Azure가 접속되면서 더욱 좋아지고 있습니다.
애플과 마소는 제가 강의를 하기 있는 기술들로도 참 좋아하는 회사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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