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부 차원에서 기록을 남겨봅니다. 이번주 보고 있는 노코드와 로우코드에 대한 자료입니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노코드라 로우코드는 마소가 여전히 잘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부 차원에서 기록을 남겨봅니다. 이번주 보고 있는 노코드와 로우코드에 대한 자료입니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노코드라 로우코드는 마소가 여전히 잘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개발 방향을 보면 개발자는 부족하고 쉽게 간편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SwiftUI를 도입해서 좀 더 쉽게 개발자들이 화면을 선언적으로 디자인하고 앱을 쉽게 만들도록 준비를 했지만 Swift라는 언어와 Xcode라는 개발도구를 능숙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구글의 경우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도하고 서비스가 종료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합니다.
마소의 경우 기술의 포트폴리오가 다양하고 오피스 365와 팀즈의 결함, 파워 플래폼의 결합으로 꽤 가시적인 성과들을 내고 있습니다.
꽤 멋진 시도들이 각 기업환경에서 얼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s://docs.microsoft.com/ko-kr/learn/modules/get-started-with-power-bi/1-introduction
요즘은 각 업체의 클라우드 기술이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개발자도 없고, 강사도 부족하고...
마소의 Azure를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PowerBU, PowerApps, PowerAutomate등과 연계가 됩니다.
노코드(No Code)와 로우코드(Low Code)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시장과 기술이 좀 더 성장하고 있다고 봅니다.
마소 만큼 기술적은 포트폴리오가 탄탄한 업체도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피스 365에 이런 파워 플랫폼과 Azure가 접속되면서 더욱 좋아지고 있습니다.
애플과 마소는 제가 강의를 하기 있는 기술들로도 참 좋아하는 회사들입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디지털 노마드입니다. 노트북만 있으면 장소와 시간에 관계 없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입니다. 2020년 신조어였던 판교신혼부부, 양양에서 원격 근무를 했던 사람들...
매달 밀리의 서재를 통해 잘 보고 있는 DBR잡지의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책을 통해서만 접했던 내용들을 영상으로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KBS에서 방송된 내용인데 주말에 보시면 좋은 영상입니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이해가 됩니다. ㅋㅋ 생각보다 미국시장이 강한 것이 AI는 거의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시장이 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