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MZ세대들이 아이폰, 아이패드와 맥북에 열광합니다. 저도 이런 성향이 있는데 다만 디자인이 이뻐서가 아니라 생산성 증대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아이폰 앱 개발 강의를 하면서 12년을 맥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늘 제 스마트폰이고 아이패드를 자주 가지고 다닙니다. 이런 스마트 가젯으로 강의도 하고 글도 쓰고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양양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 노마드, 공유 오피스, 강력한 생산 도구를 늘 가지고 다닌다는 것은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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