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에서 이주정도는 이 내용들을 꾸준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약 30분정도 되는 영상인데 어렵지 않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이 구현이 어렵고 성능이슈가 있었는데 많이 발전한 느낌입니다. 베타 버전으로 테스트하려고 합니다(아직은 프리뷰).
https://developer.apple.com/videos/play/wwdc2020/10041
선언적인 문법으로 꽤 깔끔하게 앱을 생성합니다.
애플이 만들면 약간 있어 보인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ㅋㅋ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UI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쉽게 됩니다.
애플이 그리는 큰 그림이라고 생각됩니다.
도큐먼트 기반의 앱입니다.
커스텀 메뉴 추가도 됩니다. ㅋㅋ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밤샘은 못하는데 밤새워서 봐야 할 엄청난 분량의 영상과 문서들 후덜덜 ㅠㅠ
런치 스크린에서 이런 옵션이 가능해졌습니다.
위젯의 크기를 변경할 수 있고 숏컷 메뉴도 추가가 되네요. 올레~~
애플와치 뷰의 커스터마이징이 이제야 가능해졌네요~~
그리드 레이아웃을 지원합니다.
수평, 수직 레이지 로딩을 지원합니다.
영상이 간결하고 재미있습니다. 쭉 보시면 됩니다. 제가 같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임베딩 이미지들이 대거 추가되었습니다.
앱을 만드는 것이 점점 쉬워집니다. 사실 마소에서 나온 파워앱스를 보면 더 놀랍습니다. ㅎㅎ
이제는 공대생이 아닌 문과생도 코딩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키보드 숏컷도 제공됩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질러야 합니다. ㅎㅎ
오호 게이지 UI를 이렇게 활용하는 군요.
컨트롤 센터가 상당히 깔끔해졌습니다.
컬렉션뷰가 이제는 지원됩니다.
위젯뷰로 사용하는군요. 신기 신기 ㅎㅎ
동일한 UI를 좀 더 쉽게 SwiftUI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로 구성된 메뉴입니다.
작년에 나온 자료들을 계속 봐두어서 그런지 어렵지는 않네요.
ㅎㅎ 이런 순서로 공부하려고 힌트를 주네요. 이번주, 다음주 계속 보려고 합니다.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 드래그&드롭 코드 입니다.
기존 프레임워크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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