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산책 삼아서 다녀왔습니다. 9월 30일부터 입주가 시작된 것으로 들었습니다. 부동산에 매매나 전세를 구하러 온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고덕동, 상일동이 조금 더 멋지게 변하고 있습니다. 4932세대로 입주를 시작했으니 4인가족이라면 거의 2만명정도가 이사를 옵니다. ㅋㅋ
강남까지 출근하는 경우 50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는 서울의 거의 끝자락에 있는 동네이지만 자연환경이나 학군이 좋은 곳입니다. 신축 아파트가 들어올때 마다 동네가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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