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교토로 이동한 날입니다. 우리의 경주와 같은 도시로 알고 있습니다. 태풍 낭카가 오후 3시에 통과되는 것으로 아침에 들었습니다. 억수같이 오는 비에도 꿋꿋하게 간사이 쓰루 패스를 구매해서(일인당 4000엔 2일권) 사철과 버스로 다녔습니다. ^^
고즈넉한 옛날거리를 거니는 것도 운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 ㅠㅠㅠ
야스카 신사 근처 입니다. 기온역에서 내려서 근처를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JR 교토역 근처로 이동해서 사시미 런치 셋트를 먹었습니다. 일인당 1000엔
히가시혼간지를 먼저 들리고 니시혼간지를 들렸습니다. 무지막지하게 쏟아지는 비...
교토 타워입니다. 영화에서 본 그대로 ... 아래는 교토역
도톤부리로 다시 이동해서 식사... 한접시에 13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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