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은 일정이여서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사용한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항공권 skyscanner에서 검색해서 피치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109만원(일인당 27만원)
숙박은 다니마치 규초메역 근처에 있는 Weekly Uehonmachi Hotel을 1박에 7만원 정도에
예약을 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어렵게 이틀을 검색해서 겨우 예약을 했습니다. 아마 성수기에 돌입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해서 3박에 44만원정도 들었고, 환전은 1023000원을 110000엔으로 환전했습니다. 우리 은행에서 75프로 우대로 환전했는데 4000엔이 남았습니다. 쇼핑할 시간이 없어서 약간 돈이 남은 것 같습니다.
약 260만원정도 총 여행경비로 지불했습니다(항공권, 숙박, 교통비와 식대).
오사카를 거점으로 해서 오사카 이틀, 교토 하루, 나라와 고베를 묶어서 하루를 다녔습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지역 정보가 나오네요.
런키퍼 앱으로 체크한 이동 경로들입니다. 중간에 미처 체크를 못한 경로도 있지만 비교적 상세하게 체크를 했습니다.
위클리 우에혼마치 호텔입니다. 비교적 넓고 시설은 약간 낡았지만 덴덴타운, 난카이 난바역, 닛본바시 역에서 가까운 편입니다. 첫날 난카이 난바역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25분정도에 이동했습니다.
패밀리 마트에서 구매했는데 0.8도 정도의 과일 맥주입니다. 신기해서 구매했는데 처음보는 맥주입니다. 개당 120엔에서 140엔 정도 입니다.
숙소 맞은편에 있는 규동을 파는 집입니다. 보통 290엔에서 800엔정도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아침을 여기서 해결했습니다.
오사카 공원을 오전에 투어했는데 날씨가 무척 좋아서 재미있게 다녔습니다.
역사 박물관입니다.
중고로 파는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입니다.
구매할려던 스컬프트 마우스인데 국내가 더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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