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에서 강의를 하고 있지만 개발자와 강사의 숫자가 앞으로 급격하게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블루가 아닌 AI블루가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ㅠㅠ
영상을 보다 보면 AI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분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교육센터에 가면 강사실에 강사들이 별로 없습니다. 강의장에도 수강생들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AI기반의 강의들은 꾸준하게 사람들이 모집되지만 그렇지 않은 과정들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 1년을 버틸 수 있을지, 2년을 더 강의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강사에게 질문해서 답을 얻는 것 보다 AI에게 질문을 하고 학습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사실에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새로운 분야들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클로드 코드를 켜서 작업을 하거나 ChatGPT를 사용하거나, 제미나이를 사용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수업자료, 투자자료, 발생하는 일들을 검토할 때 전부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심리적인 부분들, 건강적인 부분, 투자와 인생에 대한 질문들도 AI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소수는 살아남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사라질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런데로 살아가고 있는데 현재의 20대와 30대라면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AI과 기계로 대치될 수 없는 나만의 경쟁력은 어떤 것일까? 한국 사람들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적응을 잘하다 보니 전세계에서도 AI활용력이 상위권에 속할정도 있습니다. ㅎㅎ
한 대학 교수의 강의를 듣다보니 역사, 철학, 수학, 국어, 영어와 같은 교육들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AI를 사용한다고 해도 역사와 철학이 변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기본 본성은 변하지 않으니 여전히 기본적인 교육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대에도 우리는 꾸준하게 살아남아서 적응하고 앞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xg5NP1sj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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