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송길영의 미래교실 – 나영석피디의 초대영상입니다. 영상에서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송길영작가님의 책과 영상이 올라오면 무조건 시청을 합니다. ㅎㅎ 시대의 트렌드를 정말 잘 캐치해서 설명해 주시는 것을 보면 인사이트가 번뜩이는 느낌을 매번 받고 있습니다.

저도 25년동안 강의를 하면서 그동안 시장에서 사라진 강사님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핵개인화로 시장의 변화가 거세지고 있고, 집단적인 교육의 형태가 아닌 크리에이터들이 각광을 받는 새로운 시대로 변화되었습니다. 강사가 아닌 크리에이터로써의 능력이 정말로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나영석PD를 보면 이 분도 참 대단하구나! 이런 것을 느낍니다. ㅎㅎ 시장의 거센 변화에도 잘 흘러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도 세컨트 라이프를 살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도전과 인사이트가 필요합니다. 요즘 새로운 책들과 새로운 분들을 만나면서 삶의 지혜를 얻고 있습니다. 영상을 꼭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모두에게 균등하게 온 것은 아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ㅎㅎ

본인의 브랜딩을 했다.

나이가 든 분들의 관광 – 시대의 트렌드를 잘 읽었다.

사회의 요구를 잘 반영하고 있다.

윤식당은 사회 트렌드 3개를 묶은 것이다.

한달살기 + 사업하기 + 대안가족

방비엥을 보면 계속해서 상승한 것이 보인다.


미래 인간의 없은 컨텐츠 프로바이더나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한다.


전달자는 사라진다. 신문 보급소…

지금은 거대 유통이 들어온다. 전달자는 중요하지 않다. 만드는 사람이 중요하다.


같이 보면 TV이고, 혼자 보면 OTT이다. 각자가 다 보고 있다. 각자의 패드로 보고 있다.

집안 식구들과 본 내역을 공유하고 싶지 않다. ㅋㅋㅋㅋ 은밀한 나의 사생활

넷플릭스가 2019년에 지상파 3사를 이미 이기고 있었다. 화제성은 그 이전이었다.

라이브는 속일수가 없다. 진실하다.

지금은 장르가 더 깊어지고 있다. 다 니츠마켓이다.


마켓이 작아지고 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자기 서사를 가져간 사람들이다.

의사결정을 혼자 하고 있다. 왜냐면 똑똑하다.



고령화와 지능화가 결합되어 있다.

5인 가구도 각자 살면 핵개인화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크리에이션을 하는 사람이 핵개인이라고 할 수 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모두에게 균등하게 온 것은 아니다"

2019년에 넷플리스가 영향력을 행사

감각을 열고 수많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디지털 라이즈를 컨슈머가 경험한 것이다. ㅎㅎ

로컬 상권이 버틸수가 없다. ㅋㅋ


관리자는 사라질 것이다.

AI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가장 경쟁력이 있는 것은 서사이다. 이것은 유일무이하다.

내 크레딧이 올라가는 산업군에 있어야 한다. 내것이다. ~~

기록을 남긴다.

==> 그래서 블로그와 책, 영상이 참 중요하네요. 저도 제 크레딧을 쌓아합니다. ㅋㅋㅋㅋ


댓글까지도 자산이 된다.

바람직한 집단 문화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적절한 보상 체계가 필요하다.

다름의 과정을 공유해야 한다. 중간 중간에 공유해야 한다.

어렵기 때문에 함께 하면 각자의 공력이 올라간다.

핵개인이라는 것보다 수직에서 수평으로 사회가 바뀌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새로운 것을 해야 한다.

그것을 느끼고 실천해야 한다.

마인드 마이너라는 이름을 짓는 것에 6년이 걸렸다. 자기 성찰이 가장 어렵다.

결과가 아닌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 행위가 좋은 것을 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yHp-B3xYzI


#에그문화센터

#송길영

#핵개인의시대

#핵개인

#다양성을인정하는사회

#니치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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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영의 미래교실 – 나영석피디의 초대영상입니다. 영상에서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송길영작가님의 책과 영상이 올라오면 무조건 시청을 합니다. ㅎㅎ 시대의 트렌드를 정말 잘 캐치해서 설명해 주시는 것을 보면 인사이트가 번뜩이는 느낌을 매번 받고 있습니다. 저도 25년동안 강의를 하면서 그동안 시장에서 사라진 강사님들을 많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