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나 기계장비들을 참 좋아합니다. ㅎㅎ 일종의 병이라고 볼 수 있는데 직업병입니다. 올해도 장비가 꽤 많이 늘어서 한번 일렬로 세워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보통 교육센터에서 교육이 있으면 간단하게 아이폰X, 아이패드미니5, 에어팟, 애플워치정도만 챙겨서 나갑니다. 제가 처음 가보는 장소라면 맥북 m1과 마우스, 키크론 K3 무선 키보드를 같이 챙겨서 갑니다.
티티카카 P8을 9년정도 사용했는데 에이스오픽스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이번 봄에 열심히 라이딩하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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