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일상이 많이 느려졌습니다. 기상 시간을 빨라져서 새벽 4:30분에도 일어나고 보통 5시정도에는 일어납니다. 아침에 독서도 2시간정도 합니다. 강아지 데리고 산책도 2시간 ㅋㅋ
손목과 목, 허리 통증이 계속 있어서 걷기를 하루에 13,000보정도 합니다. 오늘은 걷기 2시간에 한강으로 라이딩하면서 고덕역에서 강남역까지 1시간정도 소요되네요. 빨리가면 선릉역까지는 50분정도 가능해졌습니다. 하루 4시간을 운동해도 그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습니다. 체력이 쉬면서 더욱 좋아지고 있습니다.
믿고 사용하는 레오폴드 키보드입니다. 기계식 키보드가 중독성이 강합니다. ㅋㅋ 660m 저소음 적축인데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레트로한 스타일의 힙한 키보드입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어고노믹 키보드와 마우스입니다. 번갈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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