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술인 에저를 계속 공부하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 공원 장미 축제는 작년에 처음 가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장미의 종류가 이렇게 많구나! 올해는 작년과 비슷해서 작년보다는 감흥이 덜 한 것 같습니다. 이미 축제 기간이 끝나서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날씨도 라이딩 하기에 좋고 근처에 계시면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몇주전에 미리 촬영했던 메발톱꽃입니다. 비온 뒤에 사진들은 참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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