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저 사용자 그룹에서 주최한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10:30분에 등록을 시작해서 키노트를 간단하게 진행하고 바로 점심을 먹고 2시간 사람들 만나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면서 세션도 듣고 저녁에 맥주 파티도 참석을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거의 11:30분정도 되었네요. ㅋㅋ
MCT로 거의 20년을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다시 시험을 많이 봐야하는 상황인데 AZ-100 ==> AZ-103, AZ-203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번 세션들을 듣고 하면서 방향을 잘 설정하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동료 강사님들과 열정이 넘치는 후배 개발자, 엔지니어 분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또 어렵지만 알아가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후에 배준현님이 진행한 Workflow management with Apache Airflow 세션을 들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내용들이 많아서 다시 찾아보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강창훈대표님이 진행한 BotFramework 웹개발도 재미있었습니다. Azure랑 연동하는 부분, 그리고 LUIS에 대한 공부가 제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동안 ASP.NET Core쪽은 손을 놓고 있었는데 다시 들여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강창훈대표님이 진행한 BotFramework 웹개발도 재미있었습니다. Azure랑 연동하는 부분, 그리고 LUIS에 대한 공부가 제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동안 ASP.NET Core쪽은 손을 놓고 있었는데 다시 들여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도균강사님이 진행한 PowerShell 자동화 DSC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을 파워쉘을 사용해서 자동화할 수 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이진석 대표님이 진행한 django CI / CD 배포도 제가 공부할 분야여서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DevOps 커뮤니티의 기능이 갈수록 더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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