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자동 운전 로봇 영상입니다.

https://www.facebook.com/worldeconomicforum/videos/439279316579455/UzpfSTEwMDAwMTU4ODM3Mjc2NjoxOTcwMTYzMzQ2Mzc5OTI1/?fref=pb&hc_location=friends_tab

요가북에 e-ink를 탑재한 타블렛 모델 소개 영상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534982?po=2&od=T31&sk=&sv=&category=&groupCd=&articlePeriod=default&pt=0

iOS 12.0 과 Xcode 10 beta 6에서 인증서 등록, 기기 등록, App ID등록에 대한 화면들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iOS 12.0 과 Xcode 10 beta 6에서 인증서 등록, 기기 등록, App ID등록에 대한 화면들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워낙 많이 질문이 나오는 내용이여서 정리한 문서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캡쳐를 해 보았습니다. 사실 몇번만 해보면 금방 넘어갈 수 있지만 처음 유료 개발자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인증서, 디바이스ID등록, App ID생성이 쉽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인증서를 생성하는 화면입니다. 상단에 +를 클릭하면 됩니다.

iOS App Development를 선택합니다. 처음에는 하단에 있는 임시 인증서를 다운로드 받아서 키체인에 등록해야 합니다. 임시 인증서를 다운로드 받아서 더블 클릭하면 됩니다.

키체인 유틸리티를 실행해서 개발자 계정을 입력하고 일반 이름을 입력합니다. 요청 항목은 디스크에 저장됨, 보인이 키 쌍 정보 지정만 체크하면 됩니다.

mac OS에서 생성한 기초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됩니다.

기본 옵션을 선택합니다.

다운로드를 받으면 인증서를 완료됩니다.

키체인에 저장된 인증서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Xcode에 있는 Window -> Devices and Simulators를 실행하면 연결된 기기의 UDID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를 일년에 100대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앞에서 만든 인증서, AppID와 UDID를 묶어주면 바로 프로비젼 프로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을 수업을 위해 아이폰을 iOS 12 beta10으로 올렸습니다. 개발툴인 xCode도 10 beta6을 설치했습니다.

가을 수업을 위해 아이폰을 iOS 12 beta10으로 올렸습니다. 개발툴인 xCode도 10 beta6을 설치했습니다. 베타버전이 10까지 나온 것은 처음 보네요. ㅋㅋ 

아직은 전반적으로 테스트하고 교재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클리앙의 아이포니앙등을 보면 안정적이고 빠르다는 평이 많아서 저도 몇 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9월 중순에서 말이면 정식버전이 출시될 것 같습니다. 베타임에도 꽤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특이한 것은 iOS 12에서 앱사용시간에 대한 체크가 간결하게 되네요.

xCode 10의 경우 Swift 언어가 4.2버전으로 올라옵니다. 큰 변경없이 버전업되어서 안심입니다. 기존 코드들이 대부분 문제없이 돌아가네요. 교재를 대폭 수정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
오브젝트 라이브러리가 기존과는 다르게 별도의 창으로 출력됩니다.



시뮬레이터는 아직 그대로 입니다. 9월에 새로운 아이폰들이 출시되면 추가되겠죠.



드디어 언어의 추세도 Objective-C를 밀어내고 Swift가 더 위로 올라오네요. 개발자들의 놀이터인 스택오버플로워의 자료를 보면 Swift가 8%, Objective-C가 7%로 나옵니다. 물론 작년부터 수업에 대한 요구사항은 Swift가 더 높은 상태입니다.



iOS 11버전의 점유율을 찾아보니 2018년 5월을 기준으로 81%정도 됩니다.

Xamarin Forms가 3.1로 버전업되었습니다. 맥에 Visual Studio for mac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교재는 업데이트를 못했는데 코드가 크게 변경된 부분들이 많아서 2주정도 수정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발전이 정체된 느낌인데 소소하게 변경된 부분이 꽤 보입니다. 툴도 작년보다는 많이 안정화 되었고 한글이 깨지던 부분(입력할 때)에 많이 좋아 졌습니다.

작년초에 스터디를 같이 하고 고생해서 만들기는 했는데 아직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아서 힘든 상태이기는 합니다. 최근 개발자들은 자마린 보다는 리엑트 네이티브에 더 관심을 두고 있고 또한 사용도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