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면 하루에 대략 6킬로미터 정도 걷습니다. 고덕산에서 강동그린웨이까지 둘레길을 걸으면 정말 기본 좋게 걸을 수 있습니다. 봄이면 주변 산들과 둘레길을 걷기가 무척 즐겁습니다. 봄의 싱그러움도 느낄 수 있고, 어제는 비가 온 후라서 약간 쌀쌀했지만 걷다보면 금방 땀이 납니다.
벚꽃은 떨어졌지만 새싹이 나오는 것도 보고 산책하다보면 그냥 기분이 업되는 봄날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니 하루에 무조건 2번은 산책을 갑니다.
책을 통해서만 접했던 내용들을 영상으로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KBS에서 방송된 내용인데 주말에 보시면 좋은 영상입니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이해가 됩니다. ㅋㅋ 생각보다 미국시장이 강한 것이 AI는 거의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시장이 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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