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한분이 추천해준 글인데 너무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글입니다.
개발자는 끊임없이 자기와의 싸움을 하는 직군입니다. 새로운 트렌드를 공부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고민하는 꾸준한 노력이 늘 필요합니다.
페이스북에서 한분이 추천해준 글인데 너무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글입니다.
개발자는 끊임없이 자기와의 싸움을 하는 직군입니다. 새로운 트렌드를 공부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고민하는 꾸준한 노력이 늘 필요합니다.
테슬라의 기술에 대한 접근 방법을 보면 배울 것이 참 많은 기업입니다.
로봇에 들어가는 엑튜에이터의 갯수를 줄이면 10년내에 가정에 보급되는 안드로이드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여전히 도전 과제들이 있지만 로봇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 한대 구매할 생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0kCZ_s9AnM
매년 새로운 버전으로 연초에는 갱신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올해는 파이썬 3.10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먼저 파이썬을 설치해야 합니다. 수업에서는 python 3.10을 사용합니다. 파이썬의 버전은 새롭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2개의 체크박스가 나옵니다.
윈도우 환경변수인 PATH에 추가하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에 “Add python.exe to PATH”를 체크해 줍니다.
Advanced Options는 아래와 같이 “c:\Python310”와
같이 간단하게 변경합니다. 수업에서 계속해서 c:\Python310를
살펴보기 때문에 접근하기 간단하게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에서 주로 사용할 파이썬의 개발도구는 꾸준하게 파이썬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Visual Studio Code입니다. 다양한 개발언어의 환경을 지원하면서 윈도우, 맥, 리눅스를 모두 지원하는 만능의 통합 에디터입니다. python IDLE를 사용하면서 추가로
설치해서 사용하면 복잡한 코드나 파일로 구성된 스크립트를 쉽게 디버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설치를 하려면 https://code.visualstudio.com 사이트에 접속해서 최신 버전을 받으면 됩니다. 업데이트가 빠르게 진행되서 책에 추가된 버전보다 높은 버전들이 보여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최신 버전을 설치하면 됩니다. 윈도우, 맥, 리눅스등의 주요 플랫폼을 모두 지원합니다.
약간의 환경 셋팅이 필요합니다. 기존 통합툴과는 달리 VisualStudio Code는 툴바가 없습니다. 메뉴와 단축키를
통해 사용하면 됩니다. 파일(File) => 기본설정(Preferences) => 설정(Settings)을 클릭합니다. 실습을 위해 글자체나 글자크기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화면은 초기에 한번 예를 클릭하면 됩니다.
항목중에 글꼴에서 Font Size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10포인트가 너무 작다면 12~16포인트로 변경하면 됩니다.
이제 익스텐션(Extension)을 설치하면 파이썬을 위한 개발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Visual Studio Code에서 왼쪽에 있는 탭에서
Extension을 클릭합니다. 다섯번째에 있는 버튼입니다. 마켓플레이스에서 Python을 입력합니다. 가장 위쪽에 올라오는 Python을 설치하면 추가로 Pylance, Jupyter Notebook Renderers, Jupyter Keymap, Jupter등이
설치됩니다. 나중에 사용하게 되는 Extension이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됩니다.
아무래도 개발툴이 한글 지원이 되면 좀 더 편합니다. 익스텐션에서 “Korean Language Pack for Visual Studio Code”을 검색해서 Install을 클릭하면 한글로 변경됩니다. 혹시 Visual Studio Code가 영문으로 계속 나오면 툴을 한번 종료했다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테스트를 위해 파일메뉴에서 “새 파일”을 클릭합니다. 파일 이름에 “demo”을 입력하고 파일 형식에서 “Python”을 찾아서 클릭합니다.
위와 같이 코드를 작성해 봅니다. 간단한 디버깅을 위해 함수를 하나 정의하고
함수를 호출하고 반복구문을 돌려봅니다. 작성한 코드를 실행할 경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터미널에서 Python파일 실행(Run
Python File in Terminal)”을 클릭하면 됩니다. 한글팩을 설치하면 실행
메뉴도 한글로 출력됩니다. 하단에 터미널이 오픈되서 결과가 출력됩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의 하단에 일종의 실행창이 오픈되어서 실행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디버깅하는 방법을 연습해 봅니다. 작성중인 demo.py파일에 보면 라인번호 바로 앞에 마우스로 클릭해서 중단점(Break
Point)를 추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해서 적색 점이 추가되면 디버깅하는
모드에서는 중단점 역할을 수행합니다. 적색점은 토글이 가능합니다. 한번
더 클릭하면 삭제가 되고, 다시 클릭하면 중단점이 추가됩니다. 왼쪽상단에
위치한 버튼들 중에 네번째 있는 디버그 버튼을 클릭합니다. 처음 디버깅을 하는 경우에는 환경값을 구성해야
합니다. launch.json파일을 생성해야 합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왼쪽의 버튼중에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 플레이 버튼이 “실행 및 디버그”버튼입니다. “launch.json파일 만들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처음 한번만 클릭하면 됩니다.
아래의 화면과 같이 어떤 파이썬 Debug Configuration을 물어보면
가장 상단에 있는 “Python 파일”을 클릭하면 됩니다. 우리는 웹 환경이 아닌 기본 파이썬 개발 환경에서 작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상단에 플레이 버튼(삼각형 표시)을 클릭하면 디버깅이 시작됩니다(단축키는 F5입니다). 중지점에서 단축키로 F11을 누르면 라인단위(Step Into)로 디버깅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Visual Studio Code는 코드 자동완성과 디버깅하는 용도로 멋진 도구입니다! 다른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를 분석하거나 혹은 내가 작성한 코드에 문제점이 있는지를 체크하고 검사할 경우 디버깅하는 도구가 있다면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사용하면서 익숙해지도록 연습을 하면 됩니다.
책을 통해서만 접했던 내용들을 영상으로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KBS에서 방송된 내용인데 주말에 보시면 좋은 영상입니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이해가 됩니다. ㅋㅋ 생각보다 미국시장이 강한 것이 AI는 거의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시장이 되고 있습...